여행 이야기

[스크랩] 전주 광주 담양을 돌아서

알개실촌놈 2018. 4. 23. 12:01




정동성당 1906년 건립

은행나무 수령200년



 호남제일성 풍남문







국보제 317호, 현재남아 있는 유일한 태조 이성계 어진

예종 태실

은행나무 수령 600년







忠壯祠 : 의병장 金德齡(1568-1596) 사당과 묘역, 1596년(선조28) 충청도 순찰사 무고로 투옥되어 29세 일기로 옥사하였으나 현종 때 신원되어 병조참의, 숙종 때 병조판서, 정도 때 의정부 좌찬성에 추증되었다




원효사에서 무등산을 보다 


五曲門

 梁山甫(1503-1577)가 스승 조광조가 유배되어 사사되자 출세의 뜻을 버리고 이곳에서 자연과 더불어 살았다고. 蕭灑園은 양산보의 호 소쇄옹에서 땄으며 맑고 깨끗하다는 뜻












출처 : 우표 없는 편지
글쓴이 : null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