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스크랩] 한해가 또 가는데도 여전한 그 나무 그 숲길

알개실촌놈 2018. 11. 19. 12:08










편백나무 숲에는 찬 바람이 

북면온천 앞

 이 나무(자귀나무)는 사철나무가 아닌데?

작년에도 없던 팔각정(벡월정)









은행나무도 가는 세월을 아쉬워 하는 걸까


출처 : 우표 없는 편지
글쓴이 : 청풍명월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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