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스크랩] 신록은 봄과 함께-철마산 산행

알개실촌놈 2018. 5. 23. 09:33


산행 시작은 입석마을에서


오늘이 부처님 오신날

며칠 기다려야 다 익을 듯


돈 될 것 같은 홍송이 제법이다

멀리 고당봉이 보인다



회동저수지 남쪽 부산항은 너무 멀다 


지나온 곳을 돌아보고

당신과 나의 만남이 있는 곳 그러나


컵라면을 먹으며 짧은 여유도 가져보고





범어사 보다 더 오래 전에 여기에 선여사라는 절이 있었다고

출처 : 우표 없는 편지
글쓴이 : 청풍명월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