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스크랩] 2018년 9월말 10월초 사이 일상 몇가지

알개실촌놈 2018. 10. 5. 10:38



가을의 결실

새로 바꾼, 사위 김서방이 준 자전거

마삭줄

줄기에서 뿌리가 내려 다른 물체에 잘 달라붙어 올라간다. 줄기와 가지는 적갈색이고 털이 있다. 줄기에서 나오는 유즙에는 유독 성분이 있다줄기와 잎에 털이 없는 것은 민마삭줄이라고 한다. 꽃은 향기가 매우 좋다. 관상용·약용으로 이용된다.  


제랴늄


수호초(秀好草)

회양목과에 속하는 상록 다년초로 추위는 물론 더위에도 강해 전국 어디서든 잘 적응하며 특히, 음지에 강하다. 정원수로 많이 심으며 흰 꽃은 4-5월에 핀다.

아래는 수호초 꽃(사진빌림)



금목서-천리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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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우표 없는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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